새로운 문화터전 '젊은달 와이파크' [평창-영월 가을여행③]
영월 젊은달 와이파크, 예술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예술공간이다. 영월 젊은달 와이파크, 예술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예술공간이다. 새로운 문화 터전도 생겨났다. 좋은 술이 난다는 주천면에 ‘젊은달 와이파크’가 들어섰다. 원래는 술샘(酒泉)에서 모티프를 얻은 술샘박물관이 있었는데 올해 이곳을 복합예술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영월 젊은달 와이파크,
- 스포츠서울
- 2019-09-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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