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 친동생에 “미스터 마운트배튼윈저”… 냉담한 英 왕실
“구체적인 의혹에 대해선 마운트배튼윈저 씨(Mr. Mountbatten-Windsor)가 답할 일이다.” 9일(현지시간) 영국 왕실 대변인이 발표한 성명의 일부다. 여기서 ‘마운트배튼윈저 씨’란 찰스 3세 국왕의 남동생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66)를 지칭한다. 한때 “앤드루 왕자”로 불리며 영국은 물론 세계 사교계를 주름잡은 그는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 세계일보
- 2026-02-10 09:2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