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왕자 전용기 탑승 비난에…엘튼 존 "안전 위해 제공"
【윈저(영국)=AP/뉴시스】영국 언론들이 해리 왕자 부부가 전용기를 타고 여름 휴가를 즐겼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가는 가운데 팝가수 엘튼 존(72)은 "해당 비행기는 보안을 위해 내가 제공한 것"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7월 영국 런던 근교 윈저성에 위치한 정원에서 아들을 안고 사진을 촬영 중인 해리 왕자 부부. 2019.8.20. 【서울=뉴시
- 뉴시스
- 2019-08-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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