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경호 불가' 선언에…해리 왕자 부부 "요청 안 해"
[런던=AP/뉴시스] 7일(현지시간) 영국 해리 왕자(오른쪽)과 메건 마클 왕자비(왼쪽)이 런던 로열 앨버트홀에 도착한 모습. 2020.03.30.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왕실을 떠난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미국으로 거처를 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경호 비용을 대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
- 뉴시스
- 2020-03-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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