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파괴”…해리-메건 부부 英 왕실 떠난 결정적 이유
영국의 해리 왕자(왼쪽)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인데버 펀드 어워즈(Endeavour Fund Awards)’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영국 왕실을 떠나 미국에 거주 중인 해리(36) 왕자가 자신과 관련된 영국 언론의 보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방송 CNN,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 서울신문
- 2021-02-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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