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너처럼 英왕실 민낯 까발렸다…메건의 100억짜리 폭로
오프라 윈프리와 인터뷰에 응하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로이터=연합뉴스 “더 살고 싶지 않았다.” 2018년 영국 해리 왕자와 꿈의 결혼식을 올린 미국인 혼혈 배우 메건 마클이 7일(현지시간) 방영된 오프라 윈프리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마클은 이날 인터뷰로 영국 왕실과 루비콘 강을 건넜다. 화해는 더 이상 불가능해보이고, 화해할 생각도
- 중앙일보
- 2021-03-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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