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세손의 반격 “英 왕실은 인종차별주의자 아니다” [인더머니]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11일(현지시간)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과 함께 런던 동부의 학교를 방문했다가 기자로부터 “왕가는 인종차별주의자냐”는 질문을 받고 “우리 가족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AP]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해리 왕자 부부의 인터뷰에 대해 왕실 인사 중 처음으로 직접 나서 자신들이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섰
- 헤럴드경제
- 2021-03-1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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