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에브도, 영국여왕을 조지 플로이드 죽인 경찰관에 빗대
영국 여왕을 풍자한 샤를리 에브도 표지 만평[샤를리 에브도 홈페이지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이슬람교 창시자인 예언자 무함마드를 부정적으로 묘사했다가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를 당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이번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94) 여왕과 메건 마클(39)을 풍자한 만평으로 다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연합뉴스
- 2021-03-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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