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필립공 장례식, 왕실 예배당에서 조촐하게 마쳐
영국 윈저의 윈저성 세인트 조지 예배당에서 17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이 아들 앤드루 왕자와 함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을 지켜보고 있다.로이터뉴스1 영국 윈저의 윈저성 세인트 조지 예배당에서 17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의 관이 운구되고 있다.로이터뉴스1 영국 윈저의 윈저성 세인트 조지 예배당에서 17일(현지시간)
- 파이낸셜뉴스
- 2021-04-18 13: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