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 경단녀 멘토링 프로젝트 시작
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이 40세 생일을 맞아 여성 멘토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직장을 떠난 경력단절여성(경단녀) 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마클은 4일(현지시간) 남편과 설립한 자선단체 아치웰재단을 통해 "전 세계 인사들이 여성의 일터 복귀를 위해 4
- 아시아경제
- 2021-08-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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