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영국 여왕, 퇴원 후 첫 공개석상…한국 대사 등 접견
기사내용 요약 지난주 하룻밤 병원 신세 이후 일주일 만에 모습 드러내 화상으로 주영 한국대사 등 접견 [런던=AP/뉴시스]김건 주영 한국대사가 26일(현지시간) 버킹엄궁에서 화상으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인사하고 있다. 2021.10.26.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95)이 하룻밤 병원 신세를 진 뒤 처음으로 공개
- 뉴시스
- 2021-10-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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