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NME “‘눈물의 여왕’=명작, ‘선재 업고 튀어’=문화 현상”
사진ㅣCJ ENM CJ ENM 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콘텐츠 초격차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근 영국의 유력 대중문화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4 최고의 K-드라마 10선’에 CJ ENM 드라마가 과반인 5편이나 오르면서 드라마 강자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NME는 “상반기 동안 K드라마는 훌륭한 스릴러, 로맨스 작품을 다수 선보였고, 하
- 스타투데이
- 2024-07-03 16: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