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커플 정경호♥수영, 광복절 데이트…'엑시트' 함께 관람
배우 정경호 수영 커플이 7년째 변함 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15일 한 관계자는 정경호 수영 커플이 윤아 주연 영화 '엑시트'를 함께 보기 위해 극장에 찾아왔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의 영화관을 함께 찾았으며, 이날은 '엑시트'의 주연배우 조정석과 윤아의 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는 날이었다. 관계자는 아울러 정
- 스포츠서울
- 2019-08-1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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