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th BIFF] '프린세스 아야' 이성강 감독 "백아연·진영, 3일 만에 더빙 녹음 완료"
이성강 감독(왼쪽부터), 백아연, 갓세븐 진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프린세스 아야’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 이상근 감독이 애니메이션 영화 ‘프린세스 아야’에 목소리 연기를 한 가수 백아연과 그룹 갓세븐 멤버의 진영의 연기를 칭찬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
- 텐아시아
- 2019-10-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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