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37회 토리노영화제 After Hours 섹션 초청..감독 참석[공식]
영화 포스터 공포 영화 '변신'이 내달 개최되는 제37회 토리노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고 배급사 측이 23일 밝혔다. '변신'(감독 김홍선,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다나크리에이티브)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지난 8월 21일 개봉해 180만 관객을 동원하며
- OSEN
- 2019-10-23 11: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