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제37회 토리노 영화제 공식 초청작 선정…김홍선 감독 참석
'변신'이 제37회 토리노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지난 8월 21일 개봉해 18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9년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변신'이 제37회 토리노 영화제에 초청됐다. 토리노 영화제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다
- 헤럴드경제
- 2019-10-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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