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18·19일 개봉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박정민→윤경호 참석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이 개봉주인 18일과 19일 서울 지역 평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일인 18일과 19일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는 박
- 엑스포츠뉴스
- 2019-12-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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