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靑 참모들에 직접 말린 곶감 선물
김정숙 여사 [두바이=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참모들에게 직접 말린 곶감을 선물했다. 문 대통령의 퇴임을 채 두 달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동고동락한 참모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격려한다는 취지다.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22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여사는 곶감과 함께
- 연합뉴스
- 2022-03-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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