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로 부담…특활비 쓴 적 없다"(종합)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로 구입…특활비 편성한적 없다"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을 사는 데 특수활동비가 쓰였다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 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적이 없다"며 "사비로 부담했다"고 밝혔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
- 연합뉴스
- 2022-03-29 15: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