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 차단나선 靑…사비 미공개에 공방 계속
김정숙 여사가 1월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모하메드빈라시드(MBR) 도서관에서 열린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에 청와대 특수활동비 등이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29일 "의류비는 모두 사비로 부담했다
- 연합뉴스
- 2022-03-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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