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김정숙 지인 딸 靑 채용, 대장동 일당 구도와 너무 비슷"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 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영부인 김정숙 여사 지인의 딸이 청와대 6급 상당 공무원으로 채용돼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의전을 담당했다는 의혹이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사건의 구도와 매우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정숙 여사
- 뉴스1
- 2022-04-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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