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김정숙 여사가 뭉칫돈을 딸에게?…퇴임후 일, 악랄하게 엮은 것"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3자를 시켜 딸 다혜씨에게 5000만 원을 준 시기는 퇴임이후로 이를 2018년 사위의 취업과 연관시키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복심이라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정숙 여사가 뭉칫돈을 제3자를
- 뉴스1
- 2024-09-0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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