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해야 찐측근…문재인-김정숙, 탁현민 생일 맞아 "사랑하는…" 박수치고 노래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의 51번째 생일 파티를 열어주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명이다. 기록에서도 그가 측근 중 측근임을 알 수 있다. 핵심 측근 중 유일하게 문 전 대통령이
- 뉴스1
- 2024-09-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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