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뇨 사흘 넘었다" 단식 8일째 응급실행, 얼굴 바뀐 황교안
청와대 앞에서 8일째 단식 농성을 하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밤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이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8일째 인 27일 오후 11시 쯤 의식을 잃어 신촌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의식을 회복한 28일 황 대표는 단식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단식 1일차
- 중앙일보
- 2019-11-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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