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한진家 조현아에 벌금 1천500만원 구형(종합)
첫 공판 마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 연합뉴스
- 2019-05-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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