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스타에서 실형까지'…집단성폭행 정준영, '징역 5년 확정'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성관계 동영상 등을 유포한 정준영(31)과 최종훈(30)에 대해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고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했다. / 사진영상기획부 정준영-최종훈,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 확정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성관계 동영상 등을 유포한 정준영(31)과 최종훈(30)에 대해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고
- 더팩트
- 2020-09-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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