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최고의 선수들" 극찬 [TF사진관]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과 캡틴 손흥민(토트넘), 조규성(전북), 김민재(나폴리),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날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선수단은 하루 휴식을
- 더팩트
- 2022-12-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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