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현장 합동감식 [TF사진관]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합동 현장 감식이 25일 오전 경기 화성 전곡산업단지 아리셀 화재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화성=임영무 기자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합동 현장 감식이 25일 오전 경기 화성 전곡산업단지 아리셀 화재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합동감식에는 경기남부경찰청,
- 더팩트
- 2024-06-25 12: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