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아리셀 대표 "유족에 사죄…진심 다해 후속조치 할 것" [TF사진관]
아리셀 공장을 운영하는 에스코넥의 박순관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앞에서 23명의 사망자 발생과 관련해 사과를 하고 있다. /화성=임영무 기자 지난 24일 발생한 화재로 23명의 사망자를 낸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의 박순관 대표가 "불의의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 더팩트
- 2024-06-25 14: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