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에 몰려든 피해자들 '10억으로 급한불 끌까' [TF사진관]
티몬과 위메프의 지급불능 사태에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피해자들이 서류 작업을 하고 있다. 티몬에서 대기하고 있던 피해자들은 환불 순번을 작성한 후 차례로 사무실을 떠났다. /남윤호 기자 티몬 사옥 앞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피해자들의 모습. 티몬과 위메프의 지급불능 사태에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27일 서울
- 더팩트
- 2024-07-27 13: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