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 설, 전통시장, 그리고 어머니…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둔 22일 오후 충북 음성군에 열린 5일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모처럼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기가 느껴진다.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둔 22일 오후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5일장 풍경입니다. 주민들이 부지런히 장을 보고 있습니다. 음성 5일장은 2일과 7일에 시장통이 아닌 기존 4차선 도로를 막고 열리는 이색적인 전통시장입니다. 상
- 동아일보
- 2020-01-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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