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지난달 北주민에 982t 식량지원…올 들어 가장 작아
21일 오전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에서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의 대북 수해지원용 밀가루 500톤을 실은 트럭들이 북녘으로 향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밀가루를 수해가 심했던 평안남도 안주시와 개천시의 유치원과 소학교 2만여 명에게 분배하기로 북측과 합의했다. 2012.9.21/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
- 뉴스1
- 2019-05-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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