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옆 착 붙은 주애…“北주민들, 4대세습 반대” 쿠데타 가능성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을 관람하는 모습. 2024.01.01 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가 북한의 유력한 후계자로 떠오른 가운데, 김 위원장이 4대 세습을 시도한다고 해서 쿠데타가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작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해 탈북한 이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정치참사는 18일 중
- 서울신문
- 2024-11-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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