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주민 시신 안치 중... 내달 5일 판문점 통해 인도 예정"
유엔사 통해서도 복수로 통지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 관련 통일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통일부는 29일 남측 지역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의 시신 1구를 안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에는 남북 연락채널을 통해 인수 의사에 대한 답을 달라고 전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 한국일보
- 2025-07-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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