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AK&홍대 점주들, 애경그룹에 상생 외치며 거리 시위 나서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AK&홍대에 입점한 점주들이 23일 오후 1시 애경그룹 측의 상생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마포구=이진하 기자 7개 업체 휴점 및 시위 점주 측 "미래 없는 쇼핑몰" 채형석 애경그룹 부회장의 야심작 AK&홍대가 갑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AK&홍대 입점 점주들은 23일 오후 서울지하철 홍대입구역 4번출구 앞에
- 더팩트
- 2019-07-23 16: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