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우한 폐렴' 우려에 손님 발길 끊겨 울상인 명동
28일 서울 중구 명동 화장품 매장은 이전과 달리 손님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 중구=이진하 기자 인근 상인 "사스 때보다 심해, 매출 절반 이상 줄어" 서울 명동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의 발길도 줄어들었다. 우한 폐렴 확진자가 4명으로 늘어나면서 28일 명동 거리는 이전과 달
- 더팩트
- 2020-01-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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