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서울대 교수 "조국 딸 인턴십 증서, 합격에 영향 적다"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불법 투자 등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왼쪽)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정경심 '업무방해죄 불성립' 주장에 힘 실어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서울대학교 교수가 조민 씨의 인턴십 확인서 등을 놓고 "1차 합격에 결정적
- 더팩트
- 2020-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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