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승진 앞둔 판사에 걸려온 전화 "선고 연기도 방법"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 심리로 열린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속행 공판에는 2015년 통진당 비례대표 지방의원의 퇴직 처분 취소소송을 맡은 광주지법 행정1부 재판장 박 모씨가 증인으로 나왔다. /남용희 기자 '사법농단' 법정 선 통진당 소송 재판장…1년간 선고 미룬 이유는? 헌법재판소의 정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잃은 옛 통합진보당 광
- 더팩트
- 2020-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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