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사법농단 후에도 법원은 변하지 않았다" 울먹인 이탄희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사법농단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속행 공판 증인으로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처음 폭로한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당시 수원지법 안양지원 판사)이 법원행정처에서 인사모 와해를 시도하고 판
- 더팩트
- 2020-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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