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녹음 뒤덮인 영동 '한반도 지형'
(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의 한반도 지형이 녹음으로 뒤덮였다. [영동군 제공] 월류봉(해발 400m) 정상에서 내려다본 원촌리 일대는 한반도 지형을 빼닮았다. 최근 녹음이 짙어지면서 선명해진 '한반도의 모습'을 앵글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여러 차례 소개돼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주변에는 '
- 연합뉴스
- 2019-05-22 15: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