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컷] "103세에도 해낼 수 있답니다"…달리기 대회 우승한 할머니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김지원 작가 조혜진 인턴기자 = 지난 6월1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열린 전국시니어체육대회 미국 전역에서 모여든 50세 이상 장년∼노년층 선수들 양궁·배드민턴· 농구 등 20여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뤘다 지난 6월 18일(현지시간), 100m 달리기 출발선에 선 백발의 선수들 출발 총성과 함께 전력 질주를
- 연합뉴스
- 2019-07-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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