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공포"..정은지 '0.0MHz', '곤지암'처럼 예상 밖 흥행 터질까[종합]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0.0MHz’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정원창, 최윤영, 정은지, 신주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0.0MHz’(감독 유선동)가 공포영화 마니아층의 선택을 받아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곤지암’(감독 정범식)의 인기를 이을 수 있을까. 20일 오후 서울 용산
- OSEN
- 2019-05-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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