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강경 대응→원만한 협의…효린, '학폭 논란' 4일 만에 일단락 [종합]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VIP 시사회에 효린이 참석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논란에 휩싸인 가수 효린이 이를 폭로한 동창 A씨와 긴 대화 끝에 원만히 협의했다. 기억이 선명하게 나지 않는다는 첫 입장부터 폭로글 삭제, 법적 대응 등 논란이 불거지고 협의까지 걸린
- OSEN
- 2019-05-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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