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음악앨범' 감독 "김고은·정해인, 함께 나올 때 반짝여"
배우 정해인, 김고은(오른쪽)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9.
- 뉴스1
- 2019-08-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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