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감독 "4대강 사업, 22조2천억 세금 낭비한 돈 잔치" 주장
'삽질'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다큐멘터리 영화 '삽질'의 김병기 감독이 4대강 사업에 대해 "22조2000억원이 들어간 돈 잔치"라고 비판했다. 김병기 감독은 23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진행된 영화 '삽질'(감독 김병기)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12년간 이어 온 '4대강 살리기 사업' 의혹 취재에 대해 "집념이
- 뉴스1
- 2019-10-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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