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감독 "4대강 사업, 강 망치기 전에 민주주의 허물어"
'삽질'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다큐멘터리 영화 '삽질'의 김병기 감독이 '4대강 사업'에 대해 "강을 망치기 전에 민주주의를 허물었다"고 주장했다. 김병기 감독은 23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진행된 영화 '삽질'(감독 김병기)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 영화의 핵심 메시지는 그것이다. 강을 망치기 전에 민주주의
- 뉴스1
- 2019-10-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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