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톱니바퀴"…'삽질' 감독이 12년간 '4대강 사업' 취재한 이유(종합)
'삽질'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고, 기억하지 않으면 책임을 물을 수 없고, 책임을 묻지 않으면 제2, 제3의 4대강 삽질이 계속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해 영화를 제작했다." 23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 진행된 영화 '삽질'(감독 김병기)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연출자인 김병기
- 뉴스1
- 2019-10-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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