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 그녀' 나문희 "치매에 대한 생각 많이 했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 스틸 나문희가 치매 연기를 선보인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감쪽같은 그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배우 나문희와 김수안, 허인무 감독이 참석했다. 나문희는 영화에서 치매를 연기해 뭉클함을 안긴다. 그는 치매 연기에 대해 "치매에 대해 생각은 많이 했다. 치매이고 아닐 때의
- 헤럴드경제
- 2019-11-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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