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백두산' 12월 스크린, 마동석 변신하는 송년회 될까[SS무비]
12월 극장가는 마동석이 펼치는 송년 파티가 될 분위기다. 무엇보다 마동석의 즐거운 변신이 예고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 ‘시동’(최정열 감독)과 ‘백두산’(이해준·김병서 감독)이 각각 신선한 소재로 연말 극장가를 공략하고 나선다. 여름 시즌과 함께 기대작들이 출몰하는 연말인 만큼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른데, 이들 두 영화에 모두 마동석이 이야기의
- 스포츠서울
- 2019-12-0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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