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인터뷰] '히트맨' 이이경 "다작의 원동력은 '워커홀릭'···아직도 작품에 목말라요"
영화 ‘히트맨’에서 준(권상우 분)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막내 암살요원 철을 연기한 배우 이이경.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올해 데뷔 9년 차인 이이경은 다작 배우다. 출연한 작품이 30개가 넘는다. KBS 2TV ‘고백부부’를 시작으로 코믹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그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제대로 포텐을 터뜨렸다. 예능 ‘진짜 사나이2’ ‘
- 텐아시아
- 2020-01-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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